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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(전 4:12)
경기중부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창립총회
- 수선화
- 17.11.27
- 2,357
경기중부노회가 첫출발되면서 생수교회에서 창립총회로 모였습니다.
생수교회 여성중창단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시작된 시간은
조원근 목사님의 "나를 나 되게 하는 것"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실 때
큰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.
말씀은 받은 여전도회원들은 사랑과 겸손과 수고로 나를 나 되게 하신
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기를 다짐했습니다.
2부 순서로 총회를 했습니다.
새로운 임원들을 중심으로 지교회의 여전도회들이 더욱 연합하여
섬김으로 수고하는 아름다운 성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장소와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신 생수교회에 감사드립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