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시판

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(전 4:12)

피난처 있으니

  • 이근행
  • 21.10.26
  • 162

 



우리가 알고 있는 찬송가 70장 <피난처 있으니> 는

본래 <음악모음집 "Thesaurus Musicus">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이 곡이 본래 실려져 있는 책이 1745년에 만들어진 음악모음집(Thesaurus Musicus)이었기 때문입니다.

본래 이 책은 영국 왕을 기리는 작품들이 실리는 책이었습니다.
이 책과 수록된 곡들은 영국 왕을 위하여 제작된 곡이며, 현재 영국의 국가로도 쓰이고 있습니다.
또한 이 곡의 첫 가사는 "하나님, 우리 국왕폐하를 지켜주소서"로, 그 특징을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.


그랬던 곡을 미상의 한국인이 시편 46절 말씀을 가사로 붙였고,

1908년에 출간된 <찬숑가>에 실리게 되었습니다.

그 이후에도 계속 찬송가에 실려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.


"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위에 넘치되 두렵잖네"

"이방이 떠들고 나라들 모여서 진동하나 우리 주 목소리 한번만 발하면 천하에 모든 것 망하겠네"
"만유 주 하나님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의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이 쓸데없네"

"높으신 하나님 우리를 구하니 할렐루야 괴롬이 심하고 환난이 극하나 피난처 되시는 주 하나님"

"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"(시편 46:1)


게시판 목록
꿈꾸는교회 설립감사예배
이종문목사 대표회장 선출
교회법 연수과정 세미나
여전도회 연합회 총회
은혜의교회 임직감사예배를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.
신일교회 행사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.
한국장로교 총연합회 "회계 김충무 장로" 선출
장로연합회 총회 결과
노회 임원 신대원 방문
아름다운 만남
넉넉한교회 이전감사예배
피난처 있으니
제9회 정기노회
(음악) 설레이게 하는 그 이름 예수
미군 수송기
게시물 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