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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(전 4:12)

제안 받은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

  • 이근행
  • 20.08.04
  • 281

각 교회들이 겪고 있는 재정난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다.

특별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.

 

어려운 교회를 후원하는 문제는

시찰회나 목동회에서도 논의되었고

임시노회에서도 결의를 했다.

 

이제 결의를 근거로 시행되게 될 것이고

이후에도 이 문제는

계속 우리가 같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될 것이다.

 

몇가지의 제안을 받고 정리한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.

 

- 차등 후원이어야 한다.

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하는 교회들 중에도 분명 차이가 있고

미자립교회로 선정되지 않은 교회가 오히려 더 어려운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.

또 노회원의 의무인 노회참석(임시노회 포함)이 저조한 경우 지원금을 삭감해야 한다.

 

상회비 완납여부가 지원시 참조되어야 하며

현재 미자립교회라고 보고된 교회 안에서도 상회비 차이가 큰 경우를 반영해야 한다.

같은 상회비를 내는 교회에도 월세부담이 크고 자녀가 많은 경우가 있고

교회소유 건물이기도 하거나

부부만 생활하는 경우는 그 어려움의 정도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.

 

- 생명사역을 하면서 고군분투했던 교회들도 배려해달라.

경제적 어려움만 어려움이 아니라

목회현장에서 겪는 여러 어려움도 어려움이다.

성도들의 감염예방을 위한 노력과

영적으로 주저앉은 성도들을 세우기 위해 했던 수고는 결코 적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.

 

- 미납 상회비를 탕감하지 말라.

어려운 중에도 상회의 의무를 다한 교회가 바보가 되어서는 안되고

납입하지 못한 경우는 재정의 어려움이 이유일 수 있겠으나

상회비를 냈다고 해서 재정적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은 아니기 때문이다.

 

- 노회 재정 지출을 축소하라

아직 코로나19는 끝나지 않았고 장기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.

각 교회들에게 닥칠 위기는 시작에 불과하다.

그렇다면 후반기와 내년을 대비해서 확보된 재원을 비축해야 한다.

 

- 이미 총회에서 보내준 격려금을

  복지부와 임원회에서 선정하여 어려운 교회를 후원하기도 했다.


- 노회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되고 있다.

 

- 목동회와 시찰회에서도 후원을 했다.


- 각 교회에서 이미 매월 후원하고 있기도 하고

   각 교회에서 특별후원을 한 경우도 있다

 

이런 상황에서

이번 후원이 결의되었다고

이번에까지 일부 교회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서는 안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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